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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꽃샘추위…아침 기온 뚝↓ 02-29 09:31


[앵커]

2월의 마지막 날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10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그럼 광화문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 또다시 추위가 찾아 왔습니다.

오늘 처음 아침 수은주가 영하 5.4도까지 내려갔고요.

지금도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면서 서울에 길에서는 체감 영하 10도의 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시민들도 어제와는 다르게 목도리나 장갑, 두꺼운 패딩으로 다시 꽁꽁 무장한채 길을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도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서울은 1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고요.

대전은 0도, 전주 1도, 대구가 2도 등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오늘 낮까지 충남과 호남, 경남서부내륙으로 눈도 더 이어지겠고요.

또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영동도 오후부터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앞으로 제주 산간에는 2에서 최고 7cm의 많은 눈이 예상되고요.

충남과 호남, 영동에는 1~5, 충북과 경남 서부내륙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이미 곳곳에 눈이 내려 쌓여있는 곳이 많아서 빙판길 사고 없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도 서울에 아침 기온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 이어지겠고요.

이후로는 기온이 크게 올라 춥지 않겠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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