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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ㆍ트와이스…걸그룹 세대교체 02-29 08:28

[앵커]


2월 한달간 음원차트를 독식한 주인공, 바로 그룹 여자친구인데요.

트와이스와 마마무까지, 걸그룹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하루가 멀다하고 새 그룹이 얼굴을 내밀고, 며칠새 이름이 사라지는 가요계.

최근 이 같은 가요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정적 가사와 멜로디에 반전매력의 '파워 안무'가 인상적인 여자친구의 신곡 '시간을 달려서'가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 2일, 음악방송 첫 1위를 수상한 뒤 15관왕을 차지했고, 설연휴 직전 차트 '역주행'으로 정상에 오른 뒤 음원 차트 역시 쟁쟁한 신곡을 물리치며 1위를 지켰습니다.

한편 음악방송 1위 자리를 다툰 다국적 걸그룹 트와이스는 이미 방송 활동을 공식 중단한 상황입니다.

음반 발매 넉달이 지났지만, 지난달 2주 연속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쯔위 사태'로 역주행에 성공해 데뷔직후 인지도를 확실히 쌓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존재감이 미미했던 두 팀 모두 '차트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꼽힐만 합니다.

여자친구의 1위를 빼앗은 주인공은 또 다른 걸그룹 '마마무'

실력파로 꼽히는 이들은 빼어난 가창력과 신입답지 않은 퍼포먼스를 갖춰 '걸크러쉬'로 꼽힙니다.

지난 여름 섹시미를 내세운 걸그룹들이 인기를 끌었던 것과 달리 귀엽고 발랄한 소녀 콘셉트가 각광받고 있는 요즘.

전문가들은 인지도가 낮았던 걸그룹이 차트를 거슬러 올라오며 기존의 걸그룹을 물리치고 세대교체를 이루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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