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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반짝 추위 기승…종일 찬바람 쌩쌩 02-29 08:25


[앵커]

오늘 아침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그럼 광화문 연결해 자세한 출근길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3월이 코앞인데 아직 봄이 멀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공기가 무척 차가워 진데다가, 지금 찬바람이 쌩쌩 불면서 몸이 잔뜩 움츠려들고 있습니다.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도 매서운 바람을 이기기 어려운지 고개를 푹 숙이고 손도 주머니에 넣은채 연신 걸음을 빠르게 옮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 아침 전국 많은 지역에 수은주가 또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시각 서울기온이 영하 5도 안팎인데요.

바람 때문에 실제 체감 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그밖에 전주는 현재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오늘 낮시간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해 종일 춥겠습니다.

기온 올라봐야 대부분 1도 안팎이 예상되고요.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맴도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3.1절인 내일까지 이어지다 모레 수요일부터 풀리겠습니다.

한편 오늘까지 눈도 더 내리겠습니다.

충남과 호남 영동지방으로 1~5cm 눈이 더 내릴 걸로 보입니다.

다만 이미 많은 눈이 내려 쌓인터라 빙판길 낙석 사고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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