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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징검다리 연휴…고속도로 '혼잡' 예상 02-27 11:39


[앵커]


삼일절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는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주요 길목들에 차량행렬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보도국 연결해보겠습니다.

강민구 기자.


[기자]


네. 주요 고속도들의 교통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징검다리 연휴와 개학 전주를 맞아 멀리 여행을 나선 사람들이 많아진 것인데요.

이 시각 현재 수도권을 빠져나가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먼저 살펴보면 기흥휴게소에서 오산나들목까지 9km 구간과 천안나들목 주변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반대편도 달래내 고개를 넘어 서초나들목까지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덕평나들목에서 이천나들목까지 혼잡한 모습인데요.

밤 사이 강원도 횡성과 평창 등에서 눈이 많이 내려 이 지역 지나신다면 눈길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이 41만대,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차량은 40만대 정도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대전까지는 2시간 30분, 부산 4시간 30분, 목포와 강릉은 각각 4시간 20분과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행선 정체는 정오를 기해 최대를 달했다가 저녁 8시나 돼서야 풀릴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오늘 오후에 서울광장에서 예정된 대규모 집회와 내부순환도로 정릉천 고가 공사 여파로 서울 도심 교통정체도 우려가 되는데요.

차량 운전해서 도심 쪽 나서신다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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