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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북한 민생에 영향줘선 안돼" 02-27 11:34


중국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 초안에 대해 "북한의 정상적인 민생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광물자원 수출 제한에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이번 결의안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계획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지지한다면서도 "동시에 우리는 한결같이 북한 민생이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고 대답했습니다.

훙레이 대변인의 답변은 이번 결의안 조치가 '전면적 제재'가 아닌 '선택적·부분적 제재'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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