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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꽃시장…"코앞에 온 봄 준비" 02-27 11:43


[앵커]


봄이 코앞에 왔지만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바깥 나들이 고민하는 분들 계실 것입니다.

추위 걱정도 없고 봄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는 곳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윤지현 기자,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바로 양재동에 위치한 화훼공판장입니다.

제 뒤를 보시면 주위를 둘러싼 알록달록한 꽃잎과 푸르른 잎사귀들이 봄 속에 푹 빠져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곳 매장문을 열고 들어서면 입구부터 향긋한 꽃내음이 코끝을 유혹하는데요.

봄이 코앞으로 왔기 때문일까요.

주말을 맞아 봄 기운을 미리 느껴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른 시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재동 화훼단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꽃 도매시장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꽃시장에서도 싱그러운 생화를 파는 곳인데요.

요새는 새봄을 맞아 프리지어와 튤립 등 봄꽃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소매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려면 이곳 꽃시장에 나와 화병에 꽂아둘 화사한 봄꽃 한다발 장만해가도 좋겠습니다.

생화 시장은 새벽 시간을 지나 낮 1시면 문을 닫지만 화환과 분화 매장은 일요일에도 저녁까지 운영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아직 겨울이라며 웅크리고 계셨다면 이번 주말에는 기지개를 켜고 이곳 도심 속 꽃시장으로 이른 봄나들이 나와 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양재동에서 연합뉴스TV 윤지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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