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우주굴기' 꿈 키우는 중국 02-27 10:47


[앵커]

중국이 우주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도 수십 차례의 로켓 발사를 예고하고 우주기술의 무기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


불꽃을 힘차게 내뿜으며 우주로 향합니다.

달 표면에 안착한 우주선은 각종 장비를 활용해 표본을 수집합니다.

지난 2013년 세계에서 3번째로 창어 3호를 달에 착륙시킨 중국.

대륙의 야망은 올해도 계속됩니다.

신형 우주로켓을 잇따라 쏘아올릴 예정입니다.

중국 라디오방송 인터넷판 중광망은 창정 7호가 오는 6월 발사 예정으로 현재 75%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고 중국항천과기집단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길이 53.1m, 발사 추진력 594톤인 창정 7호는 중국의 차세대 중형 운반로켓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창정 5호도 우주로 향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9월말에서 10월초 사이 창정 5호가 발사되면 중국은 25톤의 화물을 한번에 우주로 수송하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에 앞서 4월에는 과학실험위성 스젠 10호가 지구 주변을 15일간 돌며 인력이 거의 없는 우주궤도 상태를 의미하는 '극미 중력' 상태에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1970년 인공위성 둥팡훙 1호 발사를 시작으로 2003년 유인우주선 선저우 5호, 그리고 2022년 운영을 목표로 독자 유인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중국.

우주의 안전과 중국의 우주자산을 지키기 위한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지난해 국방백서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효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