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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ㆍ짬뽕라면, 제2의 꼬꼬면될까? 02-27 10:41


[앵커]


허니버터 과자와 짬뽕라면.

지난해 유행의 중심에 있었던 상품들입니다.

과거 반짝인기로 그친 꼬꼬면의 전처를 밟을지 이를 넘어서 새로운 장르를 완전히 굳힐지 관심이 쏠립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

허니버터 과자가 한가득 쌓여있습니다.

여전히 매대에서 오리지널 허니버터칩을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조현이ㆍ송효림 / 서울시 노원구> "편의점에는 잘 없고 동네에 사람들이 잘 안가는 그런 슈퍼에 갔을 때 (겨우 구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 온라인에는 허니버터칩이 가득 쌓인 편의점 사진이 올라오는 등 수급에 변화가 감지됩니다.

4월 생산 라인 증설 후가 관건입니다.

과거 공장 증설 후 수요 감소로 타격을 입은 꼬꼬면의 전처를 밟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지난해말 등장해 돌풍을 일으킨 굵은 면의 짬뽕라면.

절대 강자였던 신라면을 누르고 현재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두 제품의 공통점은 기존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는 것.

비슷한 제품들이 늘어나고 공급물량이 늘어나는 점이 부담이라는 점도 같습니다.

과거 꼬꼬면도 이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혜성 같이 나타난 허니버터 과자와 짬뽕라면.

꼬꼬면처럼 잠시 유행에 그칠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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