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줄지 않는 난폭운전…"면허 딸 때 운전예절 교육해야" 02-27 10:33


[앵커]


경찰의 단속과 처벌 강화에도 도로 위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단속과 처벌도 필요하지만 처음 운전면허를 딸 때부터 운전예절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갑자기 속도를 줄이며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급제동과 가속을 반복하며 고속도로에서 위협운전을 합니다.

길을 막고 천천히 가는 트럭.

역시 자신에게 경적을 울렸다며 빗길에서 보복운전을 하는 것인데 결국 사고로 이어집니다.

최근 사고가 나지 않아도 난폭운전을 하면 형사처벌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됐지만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는 이른바 '암행순찰차'까지 투입하기로 한 상황.

전문가들은 엄격한 처벌과 함께 면허를 따는 과정에서부터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처음 운전을 어떻게 배우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박용훈 /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 "적어도 운전할 때 만큼은 반드시 감정을 싣지 않고 안전수칙을 지키고 운전자들과 함께 도로와 시설을 공유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운전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지침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주행교육 과정에서도 운전예절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