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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의 담담타타] '필리버스터 정국' 국회일정 올스톱…선거구 획정 캄캄 02-26 23:02

<이것이 정치다! : 서상민 정치평론가·황성욱 변호사·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출연>

이것이 정치다!

우리 정치권의 쓴소리와 돌직구를 날려주실 분 모셨습니다.

서상민 정치평론가 황성욱 변호사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와 함께 오엑스와 촌철살인 한마디로 한 주간의 정치 이슈를 총정리 해보겠습니다.

▶ '필리버스터 정국' 국회일정 올스톱…선거구획정 캄캄

<질문 1> 당초 여야가 오늘 선거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었죠. 그런데 정작 획정위 위원 간 이견 차이로 제출이 불발됐어요. 헌정 사상 초유의 선거구 공백 사태를 맞고 있는 지금 획정위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요?

<질문 2>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당과 청와대에선 '기록경쟁', '선거운동'이라며 비판하고 있는 반면 야당은 여론의 관심과 테러방지법 공론화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요.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3> 정국 해소를 위해 대표-원내대표 간 2+2 회동이 조금 전 재개가 되긴 했습니다만, 전망이 밝지는 않습니다. 중재안 협상도 난항이죠. 필리버스터 회기가 끝나는 3월 10일까지 이어질까요?

▶ 野 컷오프 후폭풍 속 김종인 '전략공천' 물갈이 시동

<질문 1> 생각했던 것 보다 후폭풍이 상당히 거센데요. 1차 컷오프 결과 몇 점 주시겠습니까?

<질문 2> 사실 1차 컷오프는 문재인 전 대표 시절 만들어진 규정의 결과죠. 김종인 대표도 이번 결과에 역정을 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당장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뾰족이 없는 상황, 김 대표의 심경은 어떨까요?

<질문 3> 전략공천으로 사실상 공천 배제된 강기정 의원은 어떻습니까, 탈당 바람이 거셀 당시 광주에서 처음 잔류를 선언했던 인물이기도 한데요. 광주 전략공천 적절하다고 보세요?

<질문 4> 다른 공천 지역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광주 지역 2곳만 전략공천에 포함이 됐는데요. 김종인 대표가 친노 물갈이로 광주 민심을 얻으려고 한다는 분석도 나오죠. 광주 민심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질문 5> 2차 컷오프 때도 적잖은 혼란이 예상됩니다. 중진-친노 의원들이 다시 타깃이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중진-친노 인사들 위기감 상당하겠죠. 이들의 처지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2차 컷오프에 중진-친노 의원들이 타격이 되고, 또 호남 현역 물갈이가 수도권으로 북상한다면 제2, 제3의 홍의락, 강기정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텐데요. 그럴 경우 탈당 러시 일어날까요?

<질문 7> 당 지도부가 김종인 대표의 컷오프 대상자 중 탈당자 명단을 발표하겠다는 방침을 하루 만에 번복했어요. 컷오프 된 분들의 의구심 불식을 위해서라며 해명하긴 했는데요. 진짜 이유는 뭘까요?

<질문 8> 더민주 컷오프에 맞춰 관심사로 떠오른 건 국민의당의 '이삭줍기'죠. 명 몇이나 국민의당에 합류할 거라 예상하시나요?

<질문 9> 이 가운데 국민의당 전국 지지율이 한 자리수로 추락했습니다. 특히 호남에선 더민주의 절반 수준에 그쳤는데요. 이에 국민의당에서도 물갈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현역 물갈이 강행한다면 지지율 반전 가능할까요?

▶ '친박 중진 갈아엎고 비박 친다'…與 살생부 뒤숭숭

<질문 1> 면접장에서 만난 유승민 의원과 이재만 예비후보는 악수 인사 후로는 대기 내내 아무런 대화도 나누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각각 서로를 바라보는 심경은 어떨까요?

<질문 2> 이번 공천심사 기준에 '당론 위배 행위'가 추가됐죠. 이를 의식한 듯 유승민 의원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정강정책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항변했다죠. 당시 발언 당론배치에 해당한다고 보세요?

<질문 3> 이 가운데 TK에서 친박계 고령 다선 의원을 먼저 탈락시켜 명분을 쌓고 우선추천제로 물갈이 폭을 확대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는데요. 현실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4> 김무성 대표가 공개 석상에서 발언을 하지 않은지 약 일주일째입니다. 친박계에 대한 경고성 침묵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김 대표, 어떤 속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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