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1주년 '클럽데이'…K팝의 재발견! 02-26 20:55

[연합뉴스20]

[앵커]

홍대 앞 인디 문화의 상징인 '클럽데이'가 지난해 부활했습니다.

오늘 1주년을 맞아 다시 그 화려한 막을 여는데요.

홍대에서 시작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신새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긴 줄이 늘어섰던 공연장.

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인디 문화의 상징 '클럽데이'가 부활한 지 1년이 됐습니다.

크라잉넛과 노브레인 등 인디 1세대 뮤지션부터, 미래를 짊어질 '라이징 스타'까지 70여개 팀이 24개 클럽에서 공연을 엽니다.

홍대 잔다리페스타 쇼케이스를 통해 영국에 진출해 발틱 레코드와 전속계약을 맺은 데드 버튼즈도 올해 '클럽데이' 무대에 오릅니다.

이처럼 개성 넘치는 매력을 무기로 한 인디 뮤지션들은 해외 페스티벌에 초청받고, 유명 프로듀서와 작업을 하는 등 점차 그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딘은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릴 음악 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메인 무대에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첫 싱글 음반을 발표한 뒤 한국에서 데뷔한 신인이지만, 음악에 대한 고민은 그 누구보다 깊습니다.

<딘 / 가수> "단순히 아시안을 넘어서서 하나의 아티스트로 아시안이 미국에서 가능할까? 저 스스로 도전해야겠다는 마음도 있었고…"

또 '많이 사랑 받는 음악이 팝'이라고 말하는 그의 정의에서 정형화된 K팝이 나아가야 할 미래도 찾을 수 있습니다.

<딘 / 가수> "K팝도 일반적인 군무나 비슷한 퍼포먼스와 음악 장르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장르와 공연방식을 많이 보여주면서… K팝의 일반적인 장르를 많이 넓혀보고 싶은 것, 그게 제가 하고 싶은 K팝인 것 같아요."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