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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회동, 테러방지법 처리 담판 02-26 20:16

[앵커]

테러방지법을 놓고 여야가 대치하는 가운데 양당 지도부가 오늘 밤 회동합니다.

타협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조금 뒤인 오후 9시 국회에서 회동하고 테러방지법 담판을 시도합니다.

테러방지법을 둘러싼 필리버스터 정국으로 가파르게 대치하는 여야가 정국을 풀 해법을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를 끝낼 카드로 거론됐던 선거구 획정안이 오늘도 국회로 넘어오지 않은 가운데 국회에서는 나흘째 야당의 필리버스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기화 우려마저 나오면서 새누리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에도 부담으로 작용할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다만, 테러방지법을 둘러싼 여야간 입장 차이가 뚜렷해 현재로선 극적인 타협안이 마련될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민주는 국정원의 통신 감청을 '국가안전보장 우려가 있는 경우'로 제한한 정의화 의장의 중재안에 합의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현재 부의된 법안에 국정원 통제 장치가 충분히 들어가 있다며 수정 불가 방침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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