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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복합 리조트, 한미 합작으로 영종도에 들어선다 <인천> 02-26 18:41

[생생 네트워크]

[앵커]

면세점에 이어 또 하나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되던 복합리조트.

인천 영종도 국제지구를 사업지로 신청한 한미 합작 컨소시엄 한 곳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다만 최소 두 곳 이상 선정될 것이란 전망은 빗나갔습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2019년 인천 영종도에 호텔과 대형 국제회의 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한 자리에 마련된 복합리조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복합리조트 사업계획 심사 결과,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인스파이어 IR은 미국 내 여러개의 복합리조트를 운영 중인 MTGA와 국내 대기업 ㈜KCC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입니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105만7천㎡에 달하는 인천국제업무지구에 5성급 호텔과 부띠끄 호텔, 각종 워터파크 등을 조성하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유치해 한국의 관광수익 증진에 기여하는 내용 등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외국인전용카지노는 아직 예비허가를 받은 단계이기 때문에 4년 이내에 계획된 투자를 이행하지 않거나 관련 법령 등을 지키지 않으면 최종 허가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당초 복합리조트 사업 대상자로 최소 두곳이 선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인천 영종도 1곳만 최종 선정됐고 막판까지 경쟁했던 경남 진해와 전남 여수는 탈락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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