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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ㆍ경북도 공동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 02-26 18:35

[생생 네트워크]

[앵커]

대구시와 경북도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올해를 '중국인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유커 맞이'에 나섰습니다.

이승형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시와 경북도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섰습니다.

올해를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로 정하고 중화권 관광객 38만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구의 국제공항, 쇼핑자원, 도심관광과 경북의 강, 산, 바다, 문화유산을 결합한 공동상품을 만들었습니다.

2박3일과 3박4일 코스상품입니다.

또 새마을, 최치원 등 중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특화 관광소재를 활용합니다.

이 같은 상품 판매를 위해 중국 현지 여행사 4곳과 업무협약도 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음 달 중국 여러 도시를 직접 방문해 관광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마케팅 활동을 벌입니다.

<권영진 / 대구시장> "중국인들이 대구·경북에 와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그러한 인프라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간다면 대구·경북이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 관광의 중심으로 갈 수 있다."

<김관용 / 경북도지사> "대구는 역시 근대화의 여러가지 상징들이 많이 있고 또 경북은 지역별로 안동권, 경주권, 포항권, 동해안권 이렇게 해서 역사와 또는 자연환경, 또 근대화의 어떤 그런 산업현장 이런 부분들을 볼 수 있는데…"

배우 이상윤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이상윤과 함께하는 대구경북 여행', 한류콘서트 등을 마련합니다.

수학여행과 실버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와 중국 주요 관광박람회 참가, 중화권 현지 여행작가 팸투어 등도 합니다.

연합뉴스 이승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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