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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8남매의 겨울…행복한 우리는 다둥이 가족 - 세 번째 이야기 02-27 09:00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는 엄마 이동순(1977년생) 씨가 홀로 8남매를 키우며 살고 있다.

아이들은 첫째 서은희부터 은지, 희애, 김두영, 혜영, 이상규, 지영, 22개월 된 막내 가온이까지 8명.

혜영이부터 가온이까지 올망졸망 어린 아이들이 4명이나 되는 8남매 집은 한시도 바람 잘 날이 없다.

틈만 나면 어지르고 싸우고 울고 놀아 달라 조르는 탓에 엄마도 셋째 희애도 지친상태.

하지만 마음을 다독이며 미래를 기약한다.


집안의 생계를 위해 편의점에서 일하는 둘째 은지, 백일 때 친정에 맡기고 얼굴한번 제대로 보지 못한 넷째 두영이까지 아이들은 많은데 다 챙기지 못하고 오히려 짐만 지어준 거 같아 맘 아픈 엄마 동순 씨.

올해는 두영이를 만나기 위해 통영 친정집으로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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