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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주인 살해범, 잇단 강도행각으로 '덜미' 02-26 17:38


투숙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여인숙 주인을 살해한 40대가 이에 앞서 벌였던 잇따른 강도 행각으로 인해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서구 양동의 한 여인숙 운영자 일흔두살 전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마흔다섯살 한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한 씨는 어제 오전 3시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8천원을 빼앗은데 이어 오전 6시에는 철물점에서 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뒤 여인숙 투숙을 시도하다가 거부당하자 전 씨의 목을 조르고 가위로 옆구리를 찔러 살해했습니다.

한 씨는 애초 강도 혐의로 붙잡혔으나, 그의 동선과 살해장소의 유사성에 대한 제보에 이은 경찰 추궁에 결국 살해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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