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21세기 청해진' 떴다…제주해군기지 10년 만에 완공 02-26 17:22


제주민군복합항이 건설사업 착수 10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준공식에 참석해 "북한의 무모한 도발행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해군이 북한의 해상위협에 강력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규모가 49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제주 민군복합항은 해군 기동부대를 동·서해로 신속하게 전개할 수 있어 북한의 도발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내년 하반기에 크루즈 부두가 완공되면 2020년에는 연간 100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찾아오는 관광 중심지도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 민군복합항은 건설 과정에서 일부 주민과 시민단체의 반대로 공사가 지연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