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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면서 더 효과적으로…" 운동도 스마트 시대 02-26 14:36


[앵커]

운동만큼 정직한 것은 없다…

이제 이 말도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편리하면서도 짧은 시간에 효과를 극대화하는 운동기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합니다.

성승환 기자가 전시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들.

마치 미래 전투복을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주파를 이용한 첨단 운동 장비입니다.

순간적으로 근육을 수축시켜 짧은 운동 시간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근육량 등 사용자의 신체 특성에 맞춰 강도가 조절되고 정해놓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도 해줍니다.

<이영주 / 인천 연수구> "다른 운동할 때보다 효과가 좀 더 큰 것 같고요. 트레이너가 없어도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한 중소기업은 손잡이와 조절 장치를 없앤 러닝머신을 선보였습니다.

속도 조절 등은 스마트폰이나 패블릿이 담당하게 한 것입니다.

<한상근 / 헬스원 대표> "기둥이나 콘솔 등이 불필요하게 되고 크기도 대폭 줄여서 보관할 때도 아주 좁은 공간에서…"

실내 사이클에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운동기구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전 세계 유명 사이클 코스가 화면에 뜨고 직접 현장에서 달리듯 경사도에 따라 자동으로 패달 강도가 바뀝니다.

친구끼리 서로 떨어져 있어도 앱에 접속만 하면 같이 코스를 달리며 경쟁도 할 수 있습니다.

<신재현 / 컨시더씨 대표> "IoT로 수집한 데이터에서 사용자의 운동 패턴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방향으로…"

재미와 편리함에 효율성까지 높인 운동기구들.

첨단 기술이 스포츠 산업의 미래 지형도를 바꿔놓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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