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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누그러져…낮부터 충청이남 눈·비 02-26 14:17


[앵커]

추위는 풀렸지만 충청 이남 지역으로는 낮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까지도 눈비가 자주 온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주말을 하루 남기고 반짝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도산공원에 나와있는데요.

조금 풀린 날씨를 만긱하러 나오신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는 모습들이 종종 눈에 띄고있습니다.

기온이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 6도, 대전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높은 곳이 많겠습니다.

다만 하늘은 점차 흐리겠습니다.

앞으로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충청이남에 눈을 뿌리겠습니다.

호남부터 눈이나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충청이남지역으로 1~5cm 정도의 눈이 예상됩니다.

토요일 내일 낮시간대는 날이 반짝 개겠는데요.

일요일 다시 먹구름이 들어와 전국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말계획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눈비소식은 잦지만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않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이렇게 주말 까지 눈비 소식이 잦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서 추위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도산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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