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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닫는 가계…소비성향 역대 최저 02-26 13:48


계속되는 불황에 지난해 가구당 소비 성향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37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위기가 있었던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입니다.


소비심리도 위축돼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56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0.5% 늘었습니다.


소득보다 소비 증가율이 낮다보니 연간 소비성향은 2003년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71.9%로 떨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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