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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4차 민중총궐기 집회…"불법집회는 엄단" 02-26 13:44


[앵커]

내일 서울 도심에서 4차 민중총궐기 집회가 예정돼있습니다.

1만5천여명이 참여해 서울광장에서 대학로까지 행진할 예정인데 경찰은 준법집회를 보장하되 불법행위는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 등이 참여하는 4차 민중총궐기 집회가 내일 오후 3시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찰이 불법행위 엄단 방침을 밝히고 나섰습니다.

집회는 지난해 11월 물대포에 맞아 부상한 백남기씨의 회복을 기원하는 도보순례단이 서울광장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주최측은 집회 후 을지로와 종로 등을 거쳐 대학로까지 3개 차로를 이용해 행진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두달여 만에 다시 열리는 대규모 도심 집회를 앞두고 경찰은 준법집회는 보장하되 불법집회는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폴리스라인을 넘거나 쇠파이프를 동원한 폭력행위가 발생하면 차벽을 세우고 차벽을 훼손하는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면 경찰관들을 배치해 현장에서 시위대를 검거할 계획입니다.

<이상원 / 서울지방경찰청장> "불법행위자는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검거하고 철저하게 수사하여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인식을 정착시키는 것이…"


경찰은 5천여명이 참석해 문화제 형식으로 진행된 3차 민중 총궐기 집회 때는 60개 부대, 5천여명의 경찰력을 대기시켜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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