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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창문으로 침입해 수천만원 턴 40대 구속 02-25 13:23


서울 성동경찰서는 심야에 영업이 끝난 가게들에 들어가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양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양씨는 영업을 마친 식당과 커피숍 등에 환풍기나 창문으로 침입하는 수법으로 2011년 6월부터 40차례 가까이에 걸쳐 3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양씨는 현금뿐 아니라 노트북이나 컴퓨터 프로그램 등 돈이 되는 물건은 모두 쓸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씨는 도주 중 옷을 갈아입어 경찰 추적을 피했고, 잠기지 않은 창문을 열고 침입해 피해자들이 피해를 본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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