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유통기한 지났네요"…대형마트 식파라치 일당 검거 02-25 12:27


대형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찾아낸 뒤 신고 무마 대가로 돈을 뜯은 식파라치 일당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상습 공갈 혐의로 42살 홍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공갈 혐의로 61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씨 등은 지난해 수도권 일대 대형마트를 돌며 안경에 달린 카메라를 이용해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진열돼 있는 식품의 동영상을 촬영해 협박하는 수법으로 18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수천만원의 과징금을 물고,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는 말에 이들에게 돈을 줬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