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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골절상에 자녀까지 학대…법원 "이혼하라" 02-25 12:18


아내를 상습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자녀까지 온몸에 피멍이 들도록 때린 남편에게 법원이 이혼과 함께 위자료 5천만원과 양육비를 아내에게 주라고 판결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A씨가 남편을 상대로 낸 이혼과 위자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A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또 자녀의 양육자를 A씨로 지정하고 남편은 아이 한 명당 양육비로 매월 25만원씩 성년이 될 때까지 주라고 명했습니다.


다만, 재산분할은 A씨가 전업 주부였고 남편이 자영업 등으로 소득을 얻어 재산을 형성한 경위를 따져 50대 50으로 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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