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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취객 가방에 '화들짝'…지하철역 폭발물 소동 02-25 12:15


[앵커]


어제 서울 지하철 창동역에서 폭발물 오인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긴급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부산의 전자부품 판매 점포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빛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하철역 출구가 폐쇄됐고, 경찰이 출입을 통제합니다.

어제 저녁 8시쯤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긴급 출동해 조사를 벌였지만 가방 안에는 옷가지만 있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대학생이 가방을 실수로 두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부산 진구 전포동의 한 전자부품 판매 점포에서 불이 나 14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오후 7시 20분쯤 충북 옥천군의 한 금속기와 제조업체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연합뉴스TV 정빛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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