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삼성 습격' 엘리엇 검찰행…"공시의무 위반" 02-25 09:58


지난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며 삼성그룹과 일전을 치른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공시 의무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엘리엇을 검찰에 통보하기로 한 원안을 의결한 뒤, 검찰에 조사 자료 일체를 넘겼습니다.


엘리엇은 파생상품을 활용해 삼성물산 지분을 몰래 매집한 뒤 경영권을 위협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치고 빠지기식 경영권 공격으로 차익을 챙겨온 외국 투기자본의 운신의 폭이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