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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낀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본사-대리점'까지 02-25 09:44


폭력 조직원을 끼고 '본사'와 '대리점' 개념까지 도입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사설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9살 정모씨와 폭력조직 답십리파 행동대장 41살 이모씨 등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1년부터 지난해 1월 사이 중국 다롄, 광저우에서 서버와 종업원 등을 관리하며 사설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규모가 큰 유명 사이트 운영자가 이른바 '본사'가 돼 '대리점'을 모집한 뒤 매달 500만 원씩을 받고 본사의 도박 프로그램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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