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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수 크게 줄었는데 대출은 증가 02-25 09:20


지난해 자영업자가 큰 폭으로 줄었지만 이들이 빌린 돈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영업자 수는 1년 전보다 폐업 등으로 8만9천명 감소한 556만3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KB국민·신한 등 5대 대형은행이 지난해 개인사업자에게 빌려준 돈은 164조원으로 16%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치열한 경쟁탓에 무리한 투자를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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