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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린다 김, 오늘 경찰 조사 02-25 08:34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씨를 피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카지노 호텔 방에서 관광가이드 정모씨로부터 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김씨는 또 정씨에게 돈을 더 빌려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호텔 방에서 뺨을 때리고 욕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린다 김씨를 상대로 폭행 여부와 돈을 갚지 않을 고의성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해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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