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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텃밭 면접 시작…현역-진박연대 격돌 02-25 07:25


[앵커]

새누리당은 오늘부터 강세지역인 영남 후보들에 대한 면접에 들어갑니다.

특히 한 자리에 모일 대구, 경북 지역 현역 의원과 이른바 진박 후보들의 심사에 눈길이 쏠립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에 이어진 새누리당 충청지역 공천 면접 분위기 역시 화기애애한 가운데서도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7선에 도전하는 이인제 최고위원은 염색에 면접용 화장까지 마치고 말끔한 모습으로 나타났고,

<이인제 / 새누리당 최고위원> "공천관리위원을 상대하지만 그 배후에 국민을 상대하니까 예쁘게 잘하고 나와야죠."

면접관이었다 자리를 바꿔앉은 홍문표 제1사무부총장은 "질문이 까다롭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홍문표 /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 "매일 만나서 심사했는데도 귀띔도 안 해줘고, 당황했어요."

오늘부터는 텃밭 부산, 경남 지역 면접이 시작돼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과 윤상직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박근혜 정부 각료 출신 후보들이 줄줄이 면접장을 찾습니다.

"당 대표도 예외없다"는 공천관리위 방침에 김 대표도 당초 오늘 면접 대상에 포함됐지만 지역구인 부산 영도가 선거구 조정 대상에 포함되면서 획정안 윤곽이 나온 뒤로 면접이 미뤄졌습니다.

<김무성 / 새누리당 대표> "(면접에 나가실 생각이십니까?) 네. 면접에 응하겠습니다."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 임명 이후 처음으로 두 사람이 마주하는 자리이기에 어떤 가시돋힌 대화가 오갈지 주목됩니다.

내일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경북이 대상으로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현역 의원과 이른바 '진박 연대' 후보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입니다.

불출마를 선언한 이한구 위원장이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에 출마하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에게 던질 질문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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