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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비대위원장 문희상까지…현역 10명 컷오프 02-25 07:24


[앵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에 포함된 의원 10명을 공천에서 원천 배제했습니다.

공천 배제 통보를 받은 의원 일부는 이의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송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역 의원 평가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최종 공천 배제 통보를 받게 된 현역 의원은 모두 10명.

지역구 의원 6명과 비례대표 4명입니다.

지역구 의원으로는 19대 국회들어 비상대책위원장을 두차례나 지낸 5선의 문희상 의원과 4선의 신계륜 의원, 3선의 노영민, 유인태 의원과 초선의 송호창, 전정희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비례대표 의원 중에는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됐던 김현 의원을 비롯해 백군기, 임수경, 홍의락 의원이 탈락했습니다.

<홍창선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교체 대상이 된 분들이 여전히 당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으며, 그분들이 잠시 휴식하고 재충전하시는 계기가 되길…"

애초 작년 11월 18일 의석수를 기준으로 20%를 계산하면 지역구 21명과 비례대표 4명 등 모두 25명이 제외 대상.

하지만 일찌감치 불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김성곤, 최재성 의원 등 3명과 더민주를 탈당한 의원을 제외한 결과 실제 배제 통보를 받은 사람은 10명에 그쳤습니다.

탈락 통보를 받은 의원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서울지역 3선 중진인 유인태 의원은 자신의 물러남이 당에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라며 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일부 의원은 평가 결과가 어떻게 도출된 건지 상황을 파악해 본 뒤 이의 신청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연합뉴스TV 송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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