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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맑고 상쾌…정월 대보름달 못 볼 듯 02-21 11:44


[앵커]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미세먼지까지 물러가면서 공기도 상쾌하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조금 떨어지면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전국이 흐릴 것으로 보여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휴일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그간 쌓여있던 미세먼지도 모두 바람에 밀려 나가면서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다소 떨어져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이 영상 3도, 대전 5도, 광주 6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는 예년 이맘때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구름이 전국의 하늘을 뒤덮겠습니다.

남부에는 비가 조금 내리는 가운데 그 밖의 지역은 종일 흐릴 전망입니다.

<김영선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는 흐리가 비가 오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흐려 정월대보름달을 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기온이 다소 올라서 대부분 지역에서는 큰 추위 없이 정월대보름 행사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륙과 일부 해안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월대보름 전통 놀이 행사로 화재가 우려된다며,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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