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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북한, 백령도 북방서 해안포 사격 02-20 11:19

<출연 : 한국국방안보포럼 양욱 연구위원>

[앵커]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이어 테러 위협까지 제기되면서 긴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대테러 조직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 짚어봅니다.

한국국방안보포럼 양욱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질문 1>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대남테러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다는 국정원의 발표가 있는데요. 사이버 공격은 물론 직접적인 테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북한식 테러, 어떤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까?

<질문 2> 테러의 목적은 상대에게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것인데요. 북한이 우리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주요 인사들 이름을 직접 거론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직접적인 테러보다는 혼란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질문 3> 우리 군은 북한의 테러 가능성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자 국가급 대테러부대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재도 국군화생방사령부도 국가급 대테러부대를 운용 중이죠. 기존과 다르게 추가로 어떤 부분이 보강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한미 양국은 북한을 향한 군사적 압박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다음날 열리는 연합훈련에서는 북한과의 전면전을 가정한 사상 최대 규모의 훈련이 펼쳐질 계획인데요.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질문 5> 북한이 수세에 몰리고 있는 만큼 위협 수위도 함께 높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의 다음 카드는 무엇으로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우리 군은 다음 달 한미연합훈련을 겨냥한 북한의 GPS 공격에 대비하며 경계수위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과거 사례로 봤을 때 북한이 쏜 GPS 교란 전파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요?

<질문 7> 북한은 한국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즉 사드 배치 논의에 대해 "주변 나라들의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며 위협했습니다. 김정은은 미사일을 추가 발사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8> 중국은 사드배치에 대해 "북한이란 닭을 잡는 데 소 잡는 칼을 쓰는 격"이라면서 한반도 전쟁이 발생하면 사드가 최우선 타깃이라고 할 정도로 반발 수위가 상당히 셉니다. 어떤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할까요?

<질문 9> 사드배치 논의가 가시화 되자, 중국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당초 이번 주에 진행될 것으로 보였던 한미 사드배치 논의가 다음 주로 미뤄진 것을 두고 중국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시각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0> 중국은 중거리 전략미사일 둥펑-21D 이어 대륙간 탄도미사일 둥펑-31A의 훈련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해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둥펑-31A에 대한 평가는 어떻습니까?

<질문 11> 사드의 효용성을 놓고 우리 사회 내부 의견도 엇갈리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양국의 사드 조기배치 원칙이 발목 잡힐 수도 있다는 관측도 있는데요?

<질문 12> 사드 배치 지역이 거론되자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우리 지역에는 안 된다'는 사드 님비 현상도 속속 나타나고 있는데요. 전자파 유해 논란이 핵심이라고 볼 수도 있죠.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지금까지 한국국방안보포럼 양욱 연구위원과 얘기 나누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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