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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하늘 맑고, 공기 깨끗해…늦은 오후 동해안 '비ㆍ눈' 내려 02-20 10:58


서울 하늘 다시 맑아졌습니다.

공기도 깨끗한 편인데요.

하지만 아직 충청과 남부 곳곳은 먼지 농도 나쁨 수준입니다.

지금 남아있는 먼지는 점차 바람이 불면서 사라지겠습니다.

다만 바깥활동 하실 땐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옷차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요일은 내일은 전국이 맑겠지만 찬바람이 계속 불겠고,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서울 아침에 -5도 안팎에 낮에 3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 등 중서부지방부터 점차 맑아지고 있는데요.

충청지방으로 연무가 끼어 있습니다.

바람이 불며 먼지는 점차 사라지겠고, 하늘은 전반적으로 맑겠습니다.

다만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역은 비나 눈이 오겠는데요.

늦은 오후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기온 서울 1.9도, 전주 4도로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모습입니다.

낮에는 서울 7도, 광주와 대구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에는 구름이 보름달을 가려 보기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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