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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돌고래 사체 잇따라 발견…대게 불법포획 적발 02-20 10:46


[앵커]

국제 멸종위기 돌고래인 상괭이 사체가 제주도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동해에서는 암컷 대게를 불법으로 포획하던 어선이 적발됐습니다.

그 밖에 사건사고 소식을 김종성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제주시 삼양동 검은 모래 해변.

돌고래의 일종인 상괭이 2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상괭이는 길이 224∼225㎝, 무게 25㎏가량이었으며, 발견 당시 부패가 상당히 진행됐습니다.

해경은 이들 상괭이에서 강제포획 흔적이나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제주대 돌고래연구팀 김병엽 교수에게 넘겨 정확한 사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제주 근해에 서식하는 상괭이의 개체 수가 많아져 사체도 잇따라 떠오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 대원들이 불법 조업을 하다 도망가는 어선을 쫓습니다.

어선에서는 알을 가득 밴 암컷 대게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연중 포획을 금지한 암컷 대게 8천여 마리를 잡은 혐의로 선장 이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압수한 대게를 바다에 방류하고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는 주택에서 가스로 인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발 사고로 2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서 추산 5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집에서 사용하는 가스렌지에서에서 LPG 가스가 유출된 줄 모르고 거주자가 담배를 피우다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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