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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안녕 기원해요"…도심 정월 대보름 행사 풍성 02-20 10:44


[앵커]

올해 정월 대보름 당일에는 날씨가 흐려 휘영청 밝은 달을 직접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대신 이번 주말 도심 곳곳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가볼 만한 곳, 윤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한 해의 가장 크고 밝은 달을 볼 수 있는 정월 대보름.


조상들이 즐겼던 세시풍속이 서울 도심에서 되살아납니다.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오늘부터 22일까지 '행복 기원 정월 대보름 한마당'이 열립니다.

집안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부터 약밥과 부럼 등을 맛보는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라면 우리나라 전통예절도 배워볼 수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에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북촌예술단의 지신밟기 공연과 민요, 대금연주, 궁중무용 공연이 펼쳐집니다.

주민들은 정월 대보름 음식인 귀밝이술과 부럼, 묵은 나물을 방문객들과 나누며 한해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대보름의 정취와 서울의 야경을 함께 즐기려면 남산타워로 가면 됩니다.

시민들은 타워 앞 광장에서 제기차기와 윷놀이, 투호 놀이 등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고, 남산봉수대 봉수의식도 흥미로운 볼거리입니다.

서울 양재천에서는 한 해의 풍요를 비는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가 재현됩니다.

연합뉴스TV 윤지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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