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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백령도 북방서 해안포 사격…백령도 주민 경고방송 02-20 09:08


[앵커]

북한군이 백령도 북쪽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실시했습니다.


백령도 지역 주민들에게 경고방송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북한군이 백령도 북쪽지역에서 해안포 사격을 한 것이 청취 되어 백령도 지역에 한때 주민 '주의령'이 내려졌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백령도 북쪽지역에서 해안포로 추정되는 포성 1발이 청취됐다"면서 "경찰 측에서 주민들에게 북한군 포 사격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백령 면사무소의 확인 결과, 백령도 인근에서 포 소리가 들려서 오전 7시 47분쯤 주민 대피준비 방송을 했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북측 지역에서 발사된 해안포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오지는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습니다.


군 관계자는 "현재 포성은 청취되지 않고 있다"면서 "북한군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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