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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8남매의 겨울…엄마가 미안해 - 두 번째 이야기 02-20 09:00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는 엄마 이동순(77년생)씨가 홀로 8남매를 키우며 살고 있다.

아이들은 구직중인 첫째 서은희부터 은지, 희애, 김두영, 혜영, 이상규, 지영, 22개월 된 막내 가온이까지 8명.

비오는 날에도 빨래하기를 건너뛸 수 없을 만큼 아이들로 북적이는 이동순 씨 가족.

아이들이 많아 월세방 얻기도 어려웠고 간신히 구한 집은 단열이 안돼 바람이 들고 쥐가 들락거려 아이들은 추운 겨울을 나고 있다.

취업준비를 하는 첫째 은희는 엄마의 재촉에 마음이 편치 않고 넷째 두영이는 외가에 맡긴 채 몇 년 동안 만나지 못한 상태.

그래도 동생들을 잘 돌봐주는 딸들과 해맑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있어 고맙고 행복한 엄마 동순 씨와 8남매.

그 두 번째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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