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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상 '우수'…포근하지만 공기 탁해 02-19 12:40

[앵커]

절기상 우수인 오늘도 큰 추위 없이 온화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석촌호수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입니다.

절기의 뜻은 얼었던 대동강 물도 녹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절기에 맞게 오늘도 볼에 와 닿는 공기가 제법 부드럽습니다.

보시다시피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해서 나오실 때 마스크 하나씩 하고 나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한낮기온 서울 7도, 전주 11도, 대구와 부산 12도로 예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다만 날이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가 다시 말썽입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서쪽지방의 먼지농도가 약 2배 정도 짙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늦은 오후부터는 영남과 제주 등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해지겠습니다.

호흡기 약한 분들은 외출하실 때 황사 마크스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중부는 대체로 구름만 지나겠지만 남부는 차차 흐려져 밤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은 비가 조금 내리겠고 기온이 낮은 제주 산간에 최고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동안에도 추위 걱정 없겠는데요.

내일 동해안과 남해안으로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다시 맑은 가운데 무난한 날씨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석촌호수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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