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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빅리거 7인, 스프링캠프에서 도전 시작 02-19 12:33

[앵커]

2016 메이저리그가 주말부터 스프링캠프에 돌입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들어갑니다.

부쩍 많아진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은 전지훈련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을까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6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생존 경쟁도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는 총 7명의 선수가 스프링캠프에서 몸만들기에 나섭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크게 애리조나주와 플로리다주에 모여 스프링캠프를 꾸립니다.

이중 애리조나주의 캑터스리그에는 다저스의 류현진, 텍사스의 추신수, 시애틀의 이대호가 훈련하고 플로리다주 그레이프푸르츠 리그에서는 피츠버그의 강정호, 볼티모어 김현수, 미네소타 박병호,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모입니다.

일단 관심을 끄는 것은 부상에서 회복 중인 류현진과 강정호의 몸 상태입니다.

그동안 팀의 관리하에 개인 훈련을 이어왔던 두 선수가 전원이 모여 같은 스케줄로 움직이는 훈련을 어느 정도 소화하느냐 따라오는 4월 시즌 개막전 출전 여부가 갈릴 전망입니다.

또 하나의 관심사는 대거 쏟아진 루키들의 팀 적응입니다.

박병호, 김현수, 오승환, 이대호가 새롭게 미국에 둥지를 튼 선수들.

전지훈련 동안 팀에 얼마나 녹아드는 지가 이번 시즌의 활약 여부를 결정합니다.

네 명의 선수 모두 도전자의 입장에서 훈련을 시작하지만 특히 이대호는 절박합니다.

팀과 1년 간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초청 선수로 전훈에 참가하는 만큼 이대호는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줘야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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