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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보 '판다' 한국에 다시 온다…4월 공개 02-19 12:32


[앵커]

중국에서 '국보'로 불리며 귀한 대접을 받는 판다가 오는 4월 국내에서 일반에 공개됩니다.

한중 정상 합의에 따라 국내에 들어오는 것인데 귀여운 판단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트]

풀밭 위에서 뒹궁뒹굴 구르고 나무 위에 올라 재롱을 부립니다.

느릿느릿 나무를 타는가 싶더니 피곤한지 나무 위에서 그냥 잠들어 버립니다.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중국의 판다가 국내에 옵니다.

다음 달 한국을 찾는 판다는 3살 수컷과 2살 암컷 한 쌍.

지난 2014년 한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 1994년 판다 한 쌍이 들어왔다 외환 위기 극복과정에서 중국으로 돌려보낸 이후 22년 만입니다.

판다는 한 달 간의 적응기간을 거쳐 일반에는 4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봉영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판다 공동연구에 에버랜드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판다 월드를 판다의 매력과 에버랜드의 매력이 결합된 세계적 명소로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판다는 전 세계에 2천여 마리 밖에 남아있지 않은 데 귀여운 외모를 자랑합니다.

암컷의 임신가능기간이 1년 중 1~3일에 불과해 번식에 매우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있으며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은 200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습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일본과 영국 등 13개국이 판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도입으로 우리나라는 14번째 보유국이 됩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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