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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해변에서 죽은 돌고래 02-19 11:40

지난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의 산타 테리스타 해변에서 한 해수욕객이 새끼 돌고래를 바다에서 꺼낸 뒤 여러 해수욕객들이 만지고 사진 촬영을 하는 바람에 새끼 돌고래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기에 바빴고, 결국 돌고래는 태양빛에 화상을 입고 탈수증세로 죽고 말았습니다.

희생된 새끼 돌고래는 라 플라타 돌고래 혹은 프란시스카나 돌고래로 불리며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등지에서만 서식하는데요.

개체 수가 3만 마리가 채 안 되는 강 돌고래로서 짠 바닷물에 서식하는 유일한 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의 멸종위기종 목록에 '취약' 종으로 분류돼 있다고 합니다.

관련 동영상이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면서 많은 동물 애호가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현장영상]에서 확인하시죠.

<구성·편집 : 추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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