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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外 02-19 08:36


오늘 하루의 주요 일정을 소개하고 그 속의 의미까지 분석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2월 19일 금요일의 하루를 미리 살펴보시죠.

▶ 10:00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국회)

국회는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을 이어갑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의 경기 둔화, 북한의 핵 도발에 따른 대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입니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법 등 박근혜 정부의 민생입법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시급한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선 경제의 근본적 구조조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경제법 처리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정부 경제 정책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개성공단 가동 중단에 따른 후폭풍 문제도 집중 조망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질문자로는 나성린·정미경·이만우·강석훈 의원, 더민주는 김영록·김경협·박병석 의원, 비교섭단체 몫으로는 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나섭니다.

정부에서는 어제에 이어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유일호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과 통상자원부·미래창조과학부·국토교통부 장관·금융위원장·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출석합니다.

정진후 정의당 원내대표의 비교섭단체 연설도 진행됩니다.

▶ 11:00 '암매장 큰딸 사건' 최종수사결과 발표 (경남 고성경찰서)

7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면수심'의 어머니 박 모 씨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가 오늘 발표됩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어제 피의자들을 대상으로 5년 전 딸을 때려 숨지게 한 경기도 용인 아파트 주차장과 사체를 유기한 광주 야산, 경남 고성 등지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습니다.

경찰은 큰딸(당시 7세)을 사건 현장인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 내부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하려 했으나 집주인의 거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젯밤 9시 40분부터 30여 분간 경남 고성군 고성읍 사단법인 고성오광대보존회 회관 체육관에 마련된 '간이 아파트' 세트장에서 현장검증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에 대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14:00 GOP 총기 난사 임 병장 대법원 전원합의체 (대법원)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오후 2시 대법정에서 상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임 병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진행합니다.

임 병장은 2014년 6월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수류탄을 터뜨리고 막사에서 총기를 난사해 상관 1명을 포함해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건 직후 무장 탈영한 임 병장은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던 도중 체포됐습니다.

그는 당시 경계근무를 하던 중 순찰일지에 자신을 희화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보고, 학창시절부터 당해왔던 괴롭힘과 군 입대 후 소초원들로부터 따돌림 등을 떠올리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통군사법원과 고등군사법원은 "전우에게 총격을 가한 잔혹한 범죄 사실이 인정된다"며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임 병장 측은 "사형은 너무 무겁다"며 양형 부당을 이유로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대법원은 처음에는 소부인 2부에 이 사건을 배당했다가 전원합의체에서 심리하기로 다시 결정했습니다.

피고인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상고한 사건이 전원합의체에 회부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 오늘의 주요 일정 전해 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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