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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중남미에 35억 달러 단기 경제피해" 02-19 08:34


지카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중남미 국가의 경제적 피해 규모가 단기적으로는 35억 달러, 약 4조 3천억 원이라고 세계은행이 발표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이 액수가 중남미 국가 국내총생산 GDP의 0.06%로 그리 크다고 볼 수 없다면서, 국가 간 공조를 통해 경제적 피해가 더는 커지지 않도록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 과테말라와 접한 벨리즈의 경우 단기 경제 피해 규모로 예상되는 2천100만 달러가 GDP의 1.22%에 해당한다면서 국가에 따라 경제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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