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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영연맹 3명 영장…공금으로 해외도박 02-19 08:26


대한수영연맹 간부가 국민 세금으로 지원된 공금으로 해외 원정 도박을 하는 등 엉뚱하게 낭비한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체육계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횡령과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대한수영연맹 시설이사 이 모 씨와 강원수영연맹 관계자 2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 등은 최근 7∼8년간 여러 차례 수영연맹 공금을 빼돌린 뒤 이 가운데 10억여 원을 필리핀과 강원랜드 카지노 등에서 도박으로 탕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수영장 시설 공사와 관련해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업체로부터 수억 원을 수수한 배임수재 혐의도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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