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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차려놓고 요양급여비 1억원 타내 02-17 13:17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른바 '사무장병원'을 개설해 요양급여를 챙긴 혐의로 병원 사무장 47살 정 모 씨와 병원 명의를 빌려준 84살 박 모 씨 등 의사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6월부터 박 씨 등을 고용해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 1억 원 상당을 불법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정 씨는 직업소개소에서 알게 된 박 씨 등 2명에게 월 1천만 원을 주는 조건으로 고용해 진료를 보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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