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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로스 갈리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 02-17 12:33


제6대 유엔 사무총장을 지낸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전 사무총장이 조국인 이집트 카이로에서 93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아프리카 출신 첫 유엔 수장이었던 그는 냉전 붕괴 후인 1992년부터 1996년까지 5년간 유엔을 이끌었습니다.

그는 초창기 '평화를 위한 제언'을 내놓는 등 기대를 모았지만 보스니아 내전이나 소말리아 기아 사태, 르완다 대학살이나 앙골라 내전 사태 등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부트로스 갈리 전 사무총장이 유엔을 이끌던 기간은 유엔 역사상 가장 혼란스럽고 도전을 받았던 시기"였다며 "그가 남긴 족적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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