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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행세해 동창생들에 투자사기 20대 구속 02-17 12:28


서울 은평경찰서는 유명 은행의 투자 전문가인 것처럼 행세해 친구들에게 수억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4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초중고등학교 동창생 등 20여 명에게 대출을 받아 보험상품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5억 2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정 씨의 말에 속아 제3금융권 등에서 1인당 2천만 원에서 7천만 원까지 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 씨는 이렇게 받은 돈으로 강남에 있는 월세 200만 원짜리 오피스텔에 살고, 고급 외제차를 빌려 타는 등 호화생활을 해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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