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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뉴스] '좀비'된 마약왕 구스만…"잠 좀 잡시다" 02-17 10:51

지난달 탈옥 6개월 만에 다시 붙잡혀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된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은 요즘 어떻게 지낼까요.

구스만은 재탈옥을 우려하는 교정 당국의 삼엄한 감시 때문에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외곽의 알티플라노 연방 교도소에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6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에 따르면 구스만은 재수감된 이후 2시간마다 계속되는 점호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구스만의 변호인이 전했습니다.

구스만의 변호인인 후안 파블로 바딜요는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매일 밤 두 시간마다 계속되는 점호에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다. 교도관들이 나를 '좀비'로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잠 좀 푹 자고 싶다"는 구스만의 '신세타령'을 소개했습니다.

[짧뉴스]입니다.

<구성·편집 : 송영인>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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