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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민에 '북한 식당 출입자제' 권고 02-17 10:30


정부가 최근 우리 교민과 주재원들에게 외국에서 영업하는 북한 음식점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각 재외공관을 통해 권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해외 북한 음식점이나 업소가 북한의 외화 유입 통로 중 하나라는 점과 더불어 남북 간 긴장 고조 상황에서 교민 안전도 고려한 조처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 당시에도 교민들에게 북한 음식점이나 업소 출입 자제를 권고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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